캠핑 후드의 일상

강아지 후드의 바닷가 캠핑 이야기

smy383 2025. 3. 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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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후드의 이야기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 'HOOD'의 일상을 다룬 내용입니다 🐶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소소하게 이야기를 녹여냈으니 즐겁게 봐주세요!

 

짐 챙기기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

저번엔 산을 갔다왔으니 이번엔 바다를 가보기로 한 HOOD.

수영복은 꼭 챙겨가야 한다.

 

 

 

 

 

짐을 챙기는 후드

이것저것 다 넣고 보니 짐이 또 한가득이다.

하지만 저번 캠핑 이후 이제 요령이 생겨서

조금은 짐을 덜어낸것 같다.

 

 

 

 

 

바닷가로 출발

역시나 아직까지는 몸이 가볍다.

날씨도 좋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닷가를 나선다.

 

 

 

 

 

바다 풍경

바닷가의 풍경이 꽤 멋지다.

탁트인 시아가 내 눈을 맑게 해주는것 같다.

오늘은 이곳에서 캠핑을 할것이다.

참고로 여긴 캠핑이 허용된 곳이다.

돈도 냈다.

캠핑장이 아닌 일반 해변은 절대 캠핑을 할 수 없다.

 

 

 

 

 

파라솔 설치

우선 태양이 뜨거우니 파라솔 부터 설치를 한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서 어디에다 설치를 해도 멋지다.

 

 

 

 

 

텐트 설치

파라솔을 설치했으면 이제 그 주변을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텐트도 설치하고 짐도 풀어 넣는다.

바닥이 모래라서 그런지 산에서 설치했을때보다 한결 편하다.

 

 

 

 

 

갈매기와 인사

평일이라 거의 사람이 없다.

혼자 모든걸 만끽할 수 있어서 좋지만

없어도 너무 없으니

지나가는 갈매기와 인사라도 나눈다.

 

 

 

 

 

바다 공놀이

이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닷가를 누벼본다.

바닷물이 엄청 시원하다.

혼자 공놀이를 하는건

평소에는 어려운 일이지만 파도와 함께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선글라스

신상 선글라스를 끼고 멋도 부려본다.

최대한 먼곳까지 바라보면 눈이 좋아지는거 같다.

여유를 가지고 바닥에 누워본다.

 

 

 

 

 

여유 즐기기

의자에 앉아 음료수를 먹으며 바닷가를 구경한다.

사실 구경할꺼라곤 바다 밖에 없는게 바다 캠핑이다.

산에서의 캠핑과는 사믓 느낌이 다르다.

좀더 공허한 느낌이랄까..

파도 소리는 한층 더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파라솔 아래

파도소리를 듣고 있으니 슬슬 졸음이 밀려온다.

이곳은 뭔가 알차게 보내는 장소가 아니라

긴 여유를 만끽하는 장소인것 같다.

편안히 파도소리를 감상한다.

 

 

 

 

 

장작불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일반 해변에서의 캠핑과 불 사용은 불법이다.

반드시 허용 캠핑장에서 해야한다.

난 돈을 내고 캠핑장에 왔으니 불을 피울 수 있다.

파도소리와 함께 타닥 타닥 장작 타는 소리가 잘 어울린다.

 

 

 

 

 

맛있는 요리

장작불에 요리를 완성했다.

마치 나홀로 무인도에 갇혀 지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원시 생활로 돌아가면 이런 감성이 나올까..

확실히 산에서의 캠핑과는 많은것이 다르다.

산에서의 캠핑은 현대 사회의 도피처 같은 느낌이라면

바다는 원시적인 생활을 체험하는 느낌이다.

 

 

 

 

 

스프 요리

이것저것 다 넣은 스프가 완성됬다.

시원한 파도소리와 타닥타닥 장작불 소리

그리고 거기에 더해 스프의 보글보글 익는 소리가 더해진다.

 

 

 

 

 

맛있게 먹겠습니다

한입한입 먹으며 불멍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멀리 바라보면 바로 물멍을 하게된다.

 

 

 

 

 

저녁 바다

저녁에는 파도소리가 한층 강해진것처럼 느껴진다.

아무것도 없는 바다 캠핑이지만 그만큼 생각할 시간을 많이 주는 곳이다.

멍하니 바라보면 약간 무섭기도 하다.

끝도없이 바다가 펼쳐져 있다.

낮에는 즐겁게 물놀이를 하던 곳인데

저녁이 되니 저곳이 들어가면 빨려 들어갈 것만 같다.

 

 

 

 

 

바다 수면

이곳에서는 크게 힘이 들만한 일을 하지 않았지만

파도 소리와 가끔씩 들리는 갈매기 소리는

나를 잠들게 만들기에 충분한거 같다.

이렇게 바다 캠핑의 하루를 여유롭게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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