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시즌에 다녀온 이유아이가 레고 캐릭터를 좋아해서 단풍이 남은 11월 초, 춘천 레고랜드에 갔어요. 할로윈 장식 기간이라 겸사겸사 날을 잡았어요.12시 40분쯤 입장해서 오후 5시 가까이까지 있었어요. 아이 속도에 맞춘 하루 코스를 기록해 둬요.처음 만난 곳이 브릭 오어 트리트 포토존이에요. 블록으로 만든 커다란 호박과 호박 머리 장식이 모여 있어요.근처에서 본 레고 팩토리 건물은 색감이 강해서 지나가다 한 번 더 쳐다보게 돼요.레고시티: 요트와 경찰차레고시티 입구로 가는 길은 단풍이 예뻤어요. 간판과 붉은 잎이 같이 담겨요.안쪽 연못가에서는 요트 체험이 있어요. 노랗게 물든 나무를 바라보며 타는 분위기가 좋았어요.노란 요트에 아이를 앞에 태우고 제가 핸들을 잡았어요. 아이는 신나서 손을 흔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