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이가 동물을 보고 싶다고 해서 파주 퍼스트가든을 찾았어요. 낮에는 체험과 정원 산책, 저녁에는 빛 축제까지 이어지는 동선이라 하루 코스로 잡았습니다.먹이주기 체험: 물고기와 염소물고기 낚시 체험부터 시작했어요. 빨간 낚싯대를 쥔 아이가 물속의 잉어를 한참 바라봤어요.나무 데크에 수조가 줄지어 있어서 다른 아이들과 나란히 서서 체험할 수 있었어요.이어서 염소 먹이주기. 컵에 든 당근과 채소를 집게로 집어 철망 너머로 주면 돼요.아이가 배춧잎을 내밀자 검은 염소, 흰 염소가 서로 먹으려고 모여들었어요. 아이가 깔깔 웃던 장면이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아요.정원 산책과 포토존먹이 체험 후에는 정원을 천천히 돌았어요. 매직캐슬 표지판 앞에서 아이가 포즈를 취했어요.노란 소꿉놀이 집은 창문이 가게 카운터처럼..